링크우드 27 1997 시그나토리 빈티지 시밍턴 초이스요즘 위스키를 먹을 때마다 계속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에게 맞는 증류소가 어딜까?입니다.지금까지 다양한 위스키를 먹을 때마다 단순하게 피트향이 강한지, 과일향이 강한지, 쉐리가 꾸덕한 지 정도로만 구분했었는데, 최근에는 여러 증류소의 위스키를 접하면서 각 증류소마다 고유의 특징이 뚜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래에 접한 위스키 중에서 제 취향에 가장 맞는 증류소를 하나 찾게 되어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그 증류소는 바로 '링크우드'입니다. 링크우드는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증류소로, 과일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물론 처음 먹어보는 위스키는 아니지만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 너무나도 좋게 다가왔습니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