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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Tasting Note 84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 입문용 가성비 싱글몰트 추천

TheGlen Grant'더 글렌그란트'는 1840년에 제임스 그란트와 존 그란트 형제가 설립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빅토리아 가든에 위치해 있는 증류소입니다. 이 증류소의 위치는 근처에 바다와 인접한 항구와 수원이 되는 스페이강이 있으며 보리가 잘 자라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몰트 위스키에 최적화되어있는 장소에 있습니다. 보리 재배부터 병입까지 모든 과정을 증류소에서 직접 진행하여 남다른 품질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전설적인 혁신가 이자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유명한 제임스 그란트는 1872년에 증류소 사업을 상속받았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혁신적인 생각이 투영되어 글렌그란트 증류소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길고 가는 증류기(Tail Slender Stills)를 사용한다는 점과 ..

Whisky/Tasting Note 2024.09.13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 이안창 버전( 라벨 보는 방법 + 카발란 숙성년수 정보)

kavalan Solist Oloroso Sherry Cask 'Ian Chang' Edition가장 좋아하는 위스키 중 하나인 카발란에 대해서 오늘은 리뷰하고자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스키중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위스키중 하나입니다. 지인이 대만으로 놀러가면서 선물해준 위스키인데, 구형 보틀 이기 때문에 대만에서도 그리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보틀은 아닌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을 잘 안나가는 저에게 이런 바틀은 다시 구하기 어려울 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에 이번 글은 리뷰가 아닌 실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접 이 바틀을 먹어본건 아니지만 센스 있는 지인이 카발란 셰리 이안창 버전이 담겨져 있는 바이알도 같이 구해줘서 약간의 맛(?)은 ..

Whisky/Tasting Note 2024.09.11

글렌피딕 15년(Glenfiddich 15yo) 가격 및 후기

Glenfiddich글렌피딕은 계곡을 뜻하는 게일어 'Glen'과 사슴을 뜻하는 'Fiddich'의 합성어로 사슴의 계곡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글렌피딕 증류소 근처 Fiddich 계곡에서 따온 이름이며, 글렌피딕은 피딕계곡에서 나온 스코틀랜드 특유의 청정수로 꾸준히 품질 좋은 위스키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1887년 창업주 윌리엄 그랜트로부터 시작한 '글렌피딕'은 현재 스코틀랜드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독립 증류소입니다. 글렌피딕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글렌피딕 증류소는 도전 정신과 개척 정신을 이어온 글렌피딕의 역사 그 자체를 담고있습니다.  Glenfiddich 15yo위스키를 처음마시거나 가족들과 가볍게 위스키를 즐기는 분위기에서 먹는 위스키를 추천한다면 가장 무난하게 실패없이 추천할 수 있는 위스키중 ..

Whisky/Tasting Note 2024.09.11

문경바람 후기 및 가격

문경바람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사과를 패쇄, 착즙, 발효 후 상압식 동  증류기로 2차례 증류 후 유러피안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 여기서 문경은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다'는 의미가 있으며, 문경 바람은 기쁜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고있다고 한다. 정면 로고에 그려진 붓의 그림은 우리술의 새로운 바람을 담았다고 합니다.  국내산 사과 90.9%로 만들어졌으며 알코올 도수가 40도이기 때문에 위스키와 비슷한 도수로 구분 될 수 있다. 사과를 증류 시킨 문경바람은 40% 375ml 기준 한병당 약 7.5개의 사과가 사용되면서 사과의 풍미와 감미로운 목넘김을 보유하고 있다. 문경바람 40도의 가장 큰 특징은 오크향 속의 사과향이라고 볼 수 있다.  당도가 높고 맛이 ..

Whisky/Tasting Note 2024.09.09

[위스키 리뷰 #19] 로얄 브라클라 12년( Royal Brackla 12yo)

Royal Brackla 오늘 리뷰할 위스키는 '로얄 브라클라 12년'입니다. 이 위스키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제주도 특산품'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면세점에서 반드시 구매해야하는 위스키로써 처음 알게 되었다. 발렌타인, 블루라벨, 시가스리발 등등 처럼 더 유명한 위스키들도 있지만 셰리 위스키를 좋아하는 위스키 애주가 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한 제주도 가성비 위스키이다.  로얄 브라클라라는 이름은 생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이름은 스코틀랜드 최초로 로얄 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 즉, 로얄 워런트를 받은 증류소이다. 1812년 로얄 브라클라는 윌리엄 프레이저 대위가 설립한 증류소이다. "‘왕을 위한 위스키(King for a King)’라는 이름처럼 윌리엄 4세에 의해 왕..

Whisky/Tasting Note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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