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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11

[홍천 맛집] <홍천장어>

위치주소 : 강원 홍천군 홍천읍 사미정길 7영업시간 : 월 ~ 금 (16:00 ~ 22:00) / 토,일 ( 11:00 ~ 22:00 ) 연락처 : 033-434-3040 ( 예약가능 )주차공간 : 별도 주차공간이 있으며 약 5대 정도 주차 가능    가격홍천장어 약 900g 2팩 : 약 23만원된장소면 : 4,000원 홍천에서 장어구이를 먹기위해서 홍천 맛집인 "홍천&장어"를 방문 후기를 리뷰해볼까합니다. 우선 홍천장어는 홍천&장어로 검색해도 안나오고 "홍천장어"로 검색해야 나옵니다. 네비게이션과 다음검색에서는 "홍천&장어"로 검색이 잘되지만 네이버나 구글에서는 홍천&장어로 검색이 잘안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찾으시다가 저와 같은혼돈을 겪으실까봐 공유해드립니다.     메뉴판에서 나와있는것처..

Restaurant 2024.10.16

[홍천 맛집 후기] <민선식당>

위치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영귀미면 속초길 15영업시간 : 전화를 통해 확인가능 ( ☎️ 033-436-1452)주차공간 : 있음 ( 2대 정도 댈 수 있을 정도로 협소하지만 주변 갓길에 주차 가능 )   가격두부 지짐 4인분 : 48,000원(1인분에 12,000원 최소 주문 2인이상) 구성 및 후기여기는 정말 한마디로 사장님이 그냥 요리와 음식을 잘하시고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 분이다. 정말 나오면서도 이야기했지만 반찬만으로도 밥을 최소한 한 공기는 먹을 수 있을 거 같았다. 다 먹고 나올 때 사장님에게 반찬도 맛있고 두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을 했을 때, 사장님이 행복하고 해맑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정말 음식에 대한 애정이 있고 맛에 대한 자신이 ..

Restaurant 2024.09.26

[춘천 맛집후기 #3] <동역>

위치주소 : 강원 춘천시 남춘로 36번 길 81 1층 동역영업시간 : 영업시간 : 매일 18:00 - 01:00 라스트 오더 00:00 (매달 2,4번째 일요일 정기 휴무)주차공간 : 골목 주차        가격항정 마늘수육 : 29,000원차돌박이 육사시미 & 한우 육사시미 : 35,000원소고기 배추말이 전골 : 27,000원크림치즈곶감 & 밀랍꿀 카나페 : 27,000원문경바람 : 47,000원  구성 및 후기퇴계동 맛집인 '한식주점코리아'가 있던 자리에 '동경'이라는 위스키바? 혹은 이자카야의 분위기의 맛집 겸 술집이 있다고 하여 회식장소로 방문해 보았다. 원래에도 약간의 나만 알고 있는 아지트 느낌의 술집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는데 간판만 '동경'으로 바뀌었을 뿐 기존의 나만 알고 싶은 술집의 분..

Restaurant 2024.09.10

[춘천 맛집후기 #2] <보돌미역 만천점>

위치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명 춘천순환로 514 1층영업시간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주차공간 : 있음     가격꼬막 비빔밥 정식: 15,000원코다리조림 정식 : 16,000원석쇠불고기 정식 : 15,000원양념 석쇠불고기 정식 : 15,000원    구성 및 후기  기본적으로 정식세트를 시키면 미역국이 나오는 구성으로 되어있다.미역국에는 전복 내장인지는 모르겠는데 약간의 생선의 특유의 향과 맛이 났다.기본적으로 반찬과 세팅이 너무 깔끔해서 좋았다.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좋아한다면 미역국을 좋아할 것이다.코다리와 꼬막무침은 자극적이라서 밥과 너무 잘어울렸다.개인적으로는 입맛이 자극적인 입맛이라 코다리 조림이 맛있어서 밥과 싹싹 긁..

Restaurant 2024.09.05

[강촌 맛집후기 #1] <창촌 반점>

위치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치로 86영업시간 : 영업시간 : 일요일 제외 10:30 - 20:00 / 일요일 10:30 ~ 15:00주차공간 : 골목 주차라 매우 협소  가격볶음밥 : 7,000원탕수육 중 : 21,000원   구성 및 후기단무지, 양파, 춘장, 김치를 기본찬으로 주시고 간장, 고춧가루, 식초가 옆에 구비되어 있다.볶음밥을 먹었는데 요즘 보기 힘든 정말 옛날식 중국집 볶음밥이었다.보기 드물게 인위적인 불맛이 아닌 진짜 본연의 불맛이 나고 아주 맛있었다.볶음밥을 시키면 짬뽕 국물이 사이드로 같이 나온다.짬뽕 국물은 약간의 라면수프 맛처럼 자극적이 맛인 것으로 보아, 나처럼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짬뽕도 나중에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개인적으로 창촌반점의 압권은 탕수육이 아닐..

Restaurant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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